카불처 딸기농장 펙트체크,꿀팁

카불처 딸기농장 펙트체크,꿀팁

최고관리자 0 125 03.18 18:41

드디어 2020년 브리즈번 카불처딸기농장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3월부터 슬슬 나오게되는 카불처 구인구직글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구인구직하는것은 아니고 갔다온 후기를 말할려고 합니다. 우선 카불처는 정말 복불복입니다.

카불처라는곳이 지역이름인데 엄청 넓고 그안에 농장도 매우 많기 때문에 어떤농장은 정말 딸기가 많고 어떤농장은 딸기가없는 운빨도 있답니다.

하지만 아는사람이 있다면 훨씬좋은데 일단 공통적으로 시즌이 아니면 돈벌기는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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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생각하면 카불처 소문난곳은 가지마라 걍


카불처 딸기농장 시즌은 언제일까??


딸기는 대부분 2번의 시즌이 오는데 농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7월,9월이 시즌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비도오고 날씨가 안좋다면 그농장에서 돈벌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선 시즌이 아니면 딸기를 픽킹하기보다는 딸기를 심는 작업을 많이 하는데 그것은 허리도 아프고 돈벌기도 어렵습니다.

그이후에는 이제 딸기 열매가 잘자라기전에 풀을 뽑는 컷팅작업이 있는데 이건 단가가세서 워커들을 꼬시지만 농장의 신이아닌이상 벌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잘버는 사람들은 잘 버는데 몸은 엄청 힘든답니다.

그리고 시즌전에가면 픽킹보다 무조건 돈을 못버는건 어쩔수없습니다. 아무리 컷팅해서 돈많이 번다해도 그사람이 픽킹하면 돈 더벌수있는 조건이 형성됩니다.

그러면 그때 픽킹하면되는데 정말 날씨좋고 열매도 크면 초보자들도 돈 많이 벌정도로 일도쉽고 돈도 버는 최적의 조건이 오는데 날씨가 비오거나 구리면 그냥 안가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카불처 딸기농장 시즌과 좋은농장을 구별하는방법


솔직히 좋은 농장을 구별하는 방법은 없고 대부분 비슷하다고 볼수있지만 당연히좋은 농장은 딸기 단가가 매우 센 농장이며 단가도 센데 열매도 많다면 정말 주에 2천이상 벌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구별하는 방법은 솔직히 말하면 없습니다. 직접 가서 하루 해보고 도망가거나 아는사람이 있다면 시즌만 맞춰서 가야 손해안보고 잘 딸수있답니다.

그래도 꿀팁이 있다면 구글지도를 켜서 카불처 날씨를 확인해보는것입니다.

호주인지라 100% 날씨를 예측할수는 없으나 비가 많이오는 장마나 천재지변이 겹치면 그냥 어떤 농장이든 안가는것이 좋답니다.

그러니 구글 기상청 켜서 날씨확인은 필수입니다.




카불처 딸기농장 사기가 많다??


이건 정말 케바케인데 사기는 아니지만 워커가 봤을때는 사기 일수밖에 없는 그런시스템입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설명드리자면 우선 딸기 100개가 있는데 이걸 1명이 따면 1명이 100개를 따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수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입장에서는 픽킹날짜가 밀릴수도 있고 밀리면 또 상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날 무조건 따야하는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딸기100개가 있지만 워커를 60~70명을 써버리면 인당 0.x개를 캐는것이죠. 그러면 당연히 돈은 안벌리는것입니다.

그리고 손해보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집값과 식비때문입니다.

돈은 하루에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집값은 100불이상 받고 집값보다 수익은 안된다면 당연히 -겠죠? 

근데 심지어 닭장이다 그러면 최악의 농장을 간것입니다.

저도 카불처에 가봤지만 닭장은 아직 한번도 못봤으며 웨이팅하는데도 한번도 못봤음 이런 시스템구조임.

그리고 한번들어가면 시즌을 모두 기다리는 보상심리 때문에 못나오고 계속 있는것이죠.




요약. 시즌되면 어떤 농장이든 돈잘벌고 그나마 딸기가 쉽고 돈도 많이 벌수있다.

하지만 시즌이 잘 오지 않으며 시즌이 언제올지 모를뿐더러 비오면 걍망한다.

시즌 기다리는동안 방값보다 수익이 낮게 벌리면 - 찍고 -찍히는 순간 이제 어디를 가더라도 돈이없으니 못가고 강제로 시즌을 기다리게됨

그렇게 악순환 연속


아 추가로 시즌되면 진짜 주먹만한 딸기 나오는데 그거 하는날은 진짜 파티할수 있을만큼 돈많이범 

하지만 그 종자를 안하는곳도 많기 때문에 복불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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